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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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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Shepherd Christian Reformed Chu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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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N. Dale Avenue Anaheim, CA 92801 (714) 360-3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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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5:50-58 부활신앙을 가진 자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사람들은 결국 인간은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제자들마저 도망 가버렸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죽음을 이기고, 사망 권세를 깨뜨려 버렸습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세상권세를 이기셨고요. 부활하심으로 죄악의 권세를 이기시고,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죽음에서 일어나셨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지요. 이들을 염두에 두고 바울은 몇 가지 권면을 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권면한 것이 무엇입니까? 1> 흔들리지 말라고 합니다.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고린도교회에는 부활을 믿지 못하는 자들이 있었는데요. 12절 보십시오. “너희 중에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이들은 당시 고린도교회에 다니는 자들입니다. 한번 죽으면 다시 살 수 없는데 예수님도 마찬가지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35절에 보십시오.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 아주 회의적인 질문입니다. 썩어버린 육체가 어떤 형태로 재생되느냐는 거죠. 부활을 불신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질문에 어떻게 답변하고 있습니까? 12-19절을 보면 바울은 아주 길게 말하고 있지요. 우리의 전파하는 것이 헛것이고, 너희의 믿음도 헛것이고,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고, 여전히 죄 가운데 있고,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고,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가장 불쌍한 자라고 말씀하지요. 여태까지 했던 수고가 헛된 것이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 교회에 다닌 것, 예배, 찬양, 헌금, 믿음, 기도, 사랑, 수고, 모두가 헛된 것이라는 말입니다. 만약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의 진리가 모두 가짜가 되고 말죠. 천국도 사기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처럼 아무렇게나 살지 못하고 절제된 삶을 산 것도 헛것이 되고요. 천국이 없다면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인생이죠. 그리고 부활 때 어떤 몸으로 오느냐는 질문에 바울은 이렇게 대답하죠. 42-44절인데요.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살아나고요.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살고,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것으로 살아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안 믿는 사람들이 믿는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기 위해서 이런 말들을 합니다. 예수님이 잠깐 기절했다는 겁니다. 일시적으로 기절했을 뿐이며, 장사를 한 후 정신이 되돌아와 살아났다는 거죠. 그리고 어두운 새벽에 무덤을 잘못 찾아가서 다른 빈 무덤을 보고 주님이 부활한 것으로 오해했다는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 다른 곳에 옮겨놓고 예수님이 부활했다고 거짓을 퍼트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이 없었는데 돌아가신 후 피곤한 제자들이 머리에 예수님을 그리다가 마침내 환상을 보고서 이것을 실제인양 퍼트렸다는 말합니다. 어떤 이들은요. 바벨론 신화나 동방신화에 나오는 부활설을 예수님에게 적용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예수님께서 부활했다는 것이 사기이고, 환상이고, 착각이고, 꾸며낸 이야기이고, 신화일까요? 그렇다면 이런 거짓을 위하여 자신들의 생명을 바쳤을까요? 배신하고 도망갔던 제자들은 비참하게 순교를 당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동생들도 예수님이 부활하기 전에는 믿지 않았지만 그들은 부활을 직접 목격하고 나서 믿기 시작한 겁니다. 옥스포드 대학의 역사학 교수였던 토마스 아놀드는 말하기를, “나는 여러 해 과거의 역사를 연구하고, 그 사실을 조사하고, 이에 대하여 기록한 문헌과 유물을 고증하여 그 사실 여부를 조사하여 오는 중인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는 표징, 곧 그리스도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보다 더 분명하고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실을 그 어떤 인류사에서 나는 보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부활을 믿지 못하던 도마에게 예수님은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죠. 확실히 믿으십시오. 바울은 이 믿음에 견고히 서고 흔들리지 말라고 말씀하죠. 2> 감사하며 살라고 합니다.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여기서 “이김을 주신다.”는 말씀은 한 번 이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승리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은 부활로 죽음에서 승리하시고, 악독과 증오로부터 승리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믿음으로 승리를 보장해 주신 것입니다. “나는 생명이요 부활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영원한 승리를 보장해주신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합니까? 세상에 감사할 일이 많이 있지만, 이것보다 더 감사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고귀한 것이고, 우리가 가장 감사해야 할 것이 바로 이것 아니겠습니까? 신앙에는 3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받는 단계입니다. 구원을 받고, 은혜를 받고, 성령을 받고, 축복을 받는 단계죠. 둘째는 감사의 단계입니다. 받은 것을 깨닫고 감사를 하는 겁니다. 구원받아 감사하고요. 은혜를 받아 감사하고, 축복받아 감사, 기도 응답받아 감사, 그저 감사하는 단계입니다. 우리도 감사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늘 이김을 주시지 않습니까?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셋째는 드리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는 감사를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단계인데요. 물질을 드리고, 시간을 드리고, 몸을 드려 섬기는 겁니다. 부활의 증인으로 우리 자신을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3>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라고 합니다. 58=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하고, 우리의 부활을 확신한다면 우리의 삶의 태도는 반드시 바뀌어야 하겠지요. 주님의 일을 위하여 힘을 써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항상 힘써야 합니다. 한번 하는 것은 쉽지만 끝까지 하는 것은 어렵지요. 시작은 거창한데 끝마무리가 없습니다. 옳지 않지요. 칭찬해주면 잘하지만 관심을 가져 주지 않으면 그만 둡니다. 영광스러운 자리에서는 잘하지만 고난 받을 만한 자리에서는 손을 놓습니다. 이것도 옳지 않습니다. 항상 힘써야 합니다. 변함없이 힘써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 귀하죠. 무엇보다도 주님의 일에 힘써야 합니다. 내 이익에 맞는 일에만 힘쓰는 것이 아니고요. 내 취향과 성격에 맞는 일에만 힘쓰는 것도 아니죠. 주님의 일입니다. 나에게 손해가 되고, 내가 창피를 당하고, 자존심이 깎이고, 어려움 당한다고 할지라도 주님의 일이라면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주님의 일에 더욱 힘을 써야 합니다. 힘겨울 때, 지칠 때, 피곤할 때, 하기 싫을 때도 있고, 비난받고 억울하게 당할 때도 있겠지요. 사도 바울도 어떻습니까? 고린도교회 교인들에게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였습니까? 아니죠. 바울은 그들에게 뭐라고 말씀합니까? “형제들아” “형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을 권면하는 내용이 바로 고린도전서와 후서죠. 말년에 거의 모든 사람이 배신하고 도망갑니다. 그럴 때 사도 바울은 어떻게 합니까? 딤후4:16절을 보십시오.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저희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그리고 어떻게 합니까? 포기합니까? 17-18절을 보십시오.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어려울 때, 포기하고 싶을 때, 고통당할 때, 그럴 때일수록 더욱 주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주어진 조건이 문제가 아니죠. 부활의 증인들은 조건이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낙심하지 말고, 주의 일에 힘을 써야 하는 겁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 안에 한 일은 헛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장차 부활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그 분 앞에 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이 세상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뭐가 있어요? 수고한 자에게 상급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전3:8=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고후9: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갈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우리는 사망을 이긴 사람들입니다. 어떤 유혹이 온다하더라도 부활신앙에서 흔들리지 맙시다. 언젠가 예수님께서 재림하십니다. 그 때 우리 모두도 부활할 것을 확신하고 감사하며 삽시다. 그리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됩시다. 반드시 하나님의 보상이 있습니다. 이런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