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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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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Shepherd Christian Reformed Chu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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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N. Dale Avenue Anaheim, CA 92801 (714) 360-3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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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2:1-11 우리의 소망은 어디에? 어떤 분이 한국의 명문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꿈이 대단하였지요. 30대에 사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벌고, 40대에 교수가 되어 사람들을 가르치고, 50대에 목사가 되어 사람들의 영혼을 건지는 일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자기는 한 사람의 인생을 사는 것이 너무 아깝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잘난 사람이 한 인생만 산다는 것은 너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겁니다. 전공이 벤처분야니까 돈은 많이 벌수도 있겠지요. 똑똑하니까 교수도 될 수 있겠지요. 목사는 물론 하나님께서 소명을 주셔야 되겠지만요. 몇 년이 지났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박사학위를 받고 벤처사업을 했는데 망했고요. 아내와는 이혼을 했고, 교회는 나가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분이 성공적인 인생을 산다고 할 수 있습니까? 솔로몬은 인생이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는 먼저 자신의 인생을 시험해 보았지요. 1-11절을 보면 두 가지를 테스트해 보았다고 하는데요. 1> 쾌락입니다. 1=“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내가 시험적으로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낙을 누리라 하였으나 본즉 이것도 헛되도다.” 자신을 시험해 보았지요. 즐겁게, 낙을 누리게 해 보았습니다. 결과가 어떻습니까?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았다고 하였습니까? 아니죠. 헛되었다고 합니다. 3= “내 마음에 궁구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에 지혜로 다스림을 받으면서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할까...어떤 것이 쾌락인지 알까 하여” 술로 여흥을 즐겨보았지요. 8절을 보면, 은과 금, 보배를 많이 가지고, 노래하는 남녀를 옆에 두고, 많은 아내와 첩들을 가져보았습니다. 왕상10:21절을 보면요. 솔로몬은 많은 연회를 베풀었습니다. 왕이 사용하는 그릇은 다 금으로 만들었고요. 은은 돌같이 썼다고 합니다. 왕상4:22-23절을 보면, “솔로몬의 일 일분 식물은 가는 밀가루가 삼십 석이요, 굵은 밀가루가 육십 석이요, 살찐 소가 열이요, 초장의 소가 스물이요, 양이 일백이며, 그 외에 수사슴과 노루와 암사슴과 살찐 새들이었더라.” 하루 식량이 이 정도면 도대체 한 달에 얼마가 필요합니까? 이 많은 음식을 혼자 다 먹은 것은 아니겠지요. 그의 식솔들이 그만큼 많았다는 것이고, 부자였다는 거겠죠. 청나라 말기 서태후는 300명의 음식을 혼자 먹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다 먹었다는 것은 아니지만요. 기록을 보면, 첫째는 관상용 음식으로 보기 좋은 음식을 한상 차려놓고 보고 둘째는 냄새좋은 음식을 한상 차려놓고 냄새를 맡고요. 그리고 먹을 것을 한상 차려 먹었다고 합니다. 중국에 가면 이화원이라고 서태후 궁전이 있지요. 땅을 파서 호수를 만들고 그 판 흙이 산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사치와 쾌락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모릅니다. 그런다고 행복했을까요? 안 죽고 지금까지 살고 있나요? 2= “내가 웃음을 논하여 이르기를 미친 것이라 하였고 희락을 논하여 이르기를 저가 무엇을 하는가 하였노라” 자기 욕망대로 사는 인생을 “들 나귀 인생”이라고 합니다. 들나귀는 어디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는 동물이지요. 그러다가 병들어 죽거나, 맹수에게 잡혀 먹힙니다. 육체의 쾌락만을 쫓아다니는 사람은 이와 같습니다. 세상에 만족이 없습니다. 세상에 참된 즐거움이 없습니다. 솔로몬이 뭐라고 말합니까? 11= “그 후에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 이것들도 다 무익하고, 허무하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2> 사업입니다. 만족한 인생을 살기 위하여 사업을 크게 해 보았지요. 4-6절을 보면요. 집들을 많이 짓고, 포도원, 과수원, 정원들, 그리고 수목들을 심고, 못을 만들었습니다. 열왕기 상하에 보면요. 많은 집들과 도시도 건설하였습니다. 많은 노비들도 데리고 살았습니다. 부와 명예를 다 누렸지요. 어떻습니까? 이 정도면 만족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뭐라고 하지요?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무익한 것이로다.” 그래서 솔로몬은 무슨 인생이 이러냐? 회의감이 들었지요. 12절 시작을 보면 “내가 돌이켜”라는 말로 시작하는데요. 무슨 말이냐 하면, 인생을 다른 각도에서 한번 보자는 겁니다. 그래서 그는 또 두 가지를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1> 자신의 지혜였습니다. 12-17절인데요. 지혜와 어리석음을 비교해 봅니다. 지혜가 훨씬 좋다고 말은 하지요. 빛이 어두움보다 좋은 것처럼 지혜가 우매보다 낫다고 하지요. 그러나 지혜자는 안 죽느냐? 죽는다는 겁니다. 우매자가 당하는 것을 안 당하느냐? 당한다는 겁니다. 기네스북에 올랐던 프랑스의 한 할머니는 122세에 죽었습니다. 이 할머니가 90세가 되었을 때, 이웃에 사는 47세 된 한 분이 할머니와 계약을 하나 맺었는데요. 매달 2500프랑을 드릴테니 돌아가시면 할머니 집을 자신에게 넘겨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한국 돈으로 매달 40만원인데, 할머니가 1년 안에 돌아가시면 400만원에 집을 얻는 것이고, 2년을 더 사신다고 해도 얼마 안되니까 집 한 채를 그저 줍는다고 생각을 한 겁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100세가 되어도 안 돌아가시고, 110세가 되어도 돌아가실 기미가 없는 겁니다. 120세가 되어도 안 돌아가시고, 그러다가 이웃집 양반이 먼저 죽었습니다. 30년을 기다리다가 돈만 들이고, 77세에 먼저 갔습니다. 물론 할머니도 이웃 양반이 죽은 2년 후에 갔지요. 이 같은 것을 볼 때 우매자나 지혜자나 다 같다는 겁니다. 우매자도 죽고, 지혜자도 죽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17= “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한하였노니 해 아래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임이로다” “내가 사는 것을 한하였노니” 이 말은 자신의 인생을 미워하고 그래서 실망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지혜도 소용없더라는 거죠. 2> 자신의 부였습니다. 솔로몬은 참으로 부유하였습니다. 부자였지요. 18-23절입니다. 그는 왕의 아들로 태어났고요. 많은 부를 쌓았습니다. 그런데 그 부가 행복하게 해 주었느냐? 그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여러분! 돈이 많으면 행복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참 좋을 것 같은데, 솔로몬은 그렇게 말하지 않네요. 솔로몬은 자신이 쌓은 부에 대하여 어떻게 말하고 있어요? 첫째, 그것을 자신이 다 쓰지 못한다고 합니다. (18) 돈을 끝까지 keep하지 못합니다. 자신이 다 쓰지도 못하고요. 죽을 때 가지고 갑니까? 아니죠. 아무 것도 못 가지고 가죠. 유대 격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수의에는 포켓이 없다.” 맞는 말이죠. 수의에 주머니를 만들어 뭐합니까? 거기에 지갑을 넣습니까? 돈을 넣습니까? 빈손으로 가잖아요. 오래 살던, 짧게 살던 죽을 때는 빈손으로 갑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부자 비유를 보세요. “내가 많이 모았으니 이제는 먹고, 마시고, 놀자!” 그러나 그것을 자신이 다 쓰고 갑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둘째, 그것을 다 보호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19-20) 돈을 끝까지 자신이 protect하지 못합니다.요즘 돈을 관리하는 은행들을 보십시오. 돈을 관리하는, protect하는 전문가들 아닙니까? 그런데 요즘 어때요? 잘 관리하고 있습니까? 잠언의 표현대로, 돈에는 날개가 있어서 날아간다고 하는 것처럼 돈이 이리 저리 다 새어 날아갔잖아요. 연방정부도, 주정부도, 돈을 관리하는 은행들도 난리잖아요. 셋째, 그것을 가진 만큼 즐기지 못한다고 합니다. (21-23) 가진 것을 관리하기 위하여 밤낮으로 수고하지만 남는 것은 슬픔뿐라고 하지요. 23=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뿐이라 그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그래서 솔로몬은 2장에서 쾌락도 헛되고, 부도, 지혜도, 밤낮 수고하는 인간의 모든 수고도 헛되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겁니까? 허무하고 헛된 것을 왜 하며 살아야 합니까? 어떻게 살라는 겁니까? 24-26절입니다. 전도서에는 인생의 삶에 대한 6개의 결론부분이 있습니다. 2:24-26, 3:12-15, 5:18-20, 8:15, 9:7-10, 11:9-10절이죠. 물론 전체적 결론은 12:13-14절이지만요. 오늘 2:24-26절은 무슨 말씀이 있습니까? 24=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서 심령으로 낙을 누리게 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 26= “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시나니” 우리는 늘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우리에게 주어진 생을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할까요? 1>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모든 좋은 것을 주시죠. 26= “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시나니” 불신자들이 모은 것을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의 재물을 의인에게 준다는 거죠. 잠13;223절을 보세요.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죄인들이 쌓아놓은 재물이 의인에게로 옮겨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딤전6:17을 보십시오.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라고 합니다. 2>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합니다.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시는데, 후히 주시고, 누리게 하신다고 말씀하죠. 전2:24절과 같은 말씀 아닙니까?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서 심령으로 낙을 누리게 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 만족스러운 삶은 쾌락으로, 술로, 돈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다고 말씀하시죠.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 것이 아니면 그것은 허무한 것이고 헛된 것뿐이라는 겁니다.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들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알고 감사하며 누려야 합니다. 우리의 건강, 우리의 부, 지위, 명예, 모든 것도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것으로 알고 살지 않으면, 그 모든 것들은 역시 헛된 것일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감사하며, 하나님 바라보고 삽시다. 하나님께서 주실 것을 믿고 사십시다. 땅엣 것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사십시다.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들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이런 체험을 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