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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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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Shepherd Christian Reformed Chu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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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N. Dale Avenue Anaheim, CA 92801 (714) 360-3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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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7:12-14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려면? 본문은 이스라엘이 블레셋을 이기고 난 후에 대한 결과가 기록되어 있는데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떤 축복이 있었고, 그들이 무엇을 하였는지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1>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삼상4:1-2절에 보면 이스라엘은 불레셋과 전쟁이 있었는데요. 참패를 당하여 무려 4,000명이나 학살을 당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승리하여 바로 그 자리에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기념비를 세웠다는 것은요. 그 사건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기념하자는 것 아닙니까? 다시 말하면 전에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했을 때는 패했으나 이제는 도움을 받아 이겼기에 그 은혜를 잊지 말자는 겁니다. 뉴욕에 가면 세 개의 공항이 있습니다. “죤 에프 케데디”를 기념하기 위한 죤 에프 케네디 공항과 뉴욕 공항, 그리고 라과디아 공항입니다. “라과디아” 공항에는 라과디아 씨의 동상이 있는데요. 그가 판사로 재직할 때 어느 날 절도죄로 붙잡혀온 한 노인을 재판하게 되었습니다. 그 노인은 가난과 배 고품을 견디지 못해 남의 가계에서 빵을 훔쳐 먹다가 구속된 사람이었습니다. 실정법으로는 죄인이지만 정상을 참작한다면 그리 큰 죄는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정상만 참작해서 무죄를 선고할 수는 없었지요. 고민하던 '라과디아' 판사는 10불의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그 노인에게는 단돈 1불도 없었습니다. 그때 선고공판을 마친 '라과디아' 판사는 자기 모자를 벗어서 10불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방청객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 노인은 배고픈 죄로 10불의 벌금을 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동안 배불렀던 죄로 이 노인 대신 10불의 벌금을 내겠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나처럼 배부른 죄인이 있거든 이 모자 안에 벌금을 넣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날, 그 모자 안에 53불의 돈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1800년대니까 53불이면 거금이었지요. 그후 '라과디아' 판사는 뉴욕 주지사가 되어 선정을 베풀었고, 그를 기념하기 위해 ‘라과디아' 공항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던 것입니다. 기념비는 세울만한 곳에, 세울만한 일을 위하여 세우지요. 빨리 기억에서 사라져야할 사건을 기억하기 위해 기념비를 세울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한 교회에 부임을 했습니다. 그 교회에 이혼한 한 여신도가 있었는데요. 어느 날 생일이라고 심방을 요청해서 심방을 하고 저녁식사를 대접받았습니다. 그 후 몇 달이 지나 다시 심방 요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헤어진 남편과 결혼한 날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결혼기념일 심방을 해 주었습니다. 그 후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세 번째 심방요청을 받았습니다. 무슨 날이냐고 물었더니 이혼 기념일이라는 겁니다. 하도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힌 일이라 난처했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 심방은 할 수가 없어서 거절했더니 목사가 심방을 거절하는 법도 있냐면서 다른 교회로 가버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잊어버릴 것과 기억해야 할 것은 분별해야겠지요. 미움과 시기와 증오심, 그리고 섭섭했던 마음들은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과 그리고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는 기념비를 세우듯 잊지 말고 기억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선한목자교회도 3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좋은 것들을 기억하고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Today! 웹에 올리고 몇 달 사이에 100만 번의 검색 기록을 세우고, 그동안 우리가 잘 하다가 교단으로 확대되어 격월로 만부씩 인쇄되어 보급되는 일을 보십시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비록 우리가 계속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교회를 하나님께서 칭찬하시지 않으시겠어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십시다. 2> 하나님의 손이 블레셋을 막아주셨습니다. 13= “이에 블레셋 사람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눈에 띄는 것은요. “여호와의 손이 블레셋을 막으셨다”는 것과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이라는 두 가지 사실입니다. 사무엘이 살아서 국가의 평안을 위해서 기도하는 동안에는 하나님의 손이 이스라엘을 떠나지 않고 지켜 주셨다는 거죠. 출17:8절 이하에 보면 이스라엘이 아말렉과 전쟁을 할 때 모세가 손을 들고 기도하면 이기고, 피곤하여 손을 내리면 아말렉의 역습이 시작되었지요. 그래서 아론과 훌로 하여금 양팔을 붙들도록 했고요. 모세가 손을 들고 기도하는 동안 이스라엘이 아말렉을 물리치고 크게 승리할 수가 있었습니다. 에스라7:9절에 보면 “정월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오월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르니라”고 했습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이스라엘이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의 선하신 손이 도우셨기 때문이라는 거죠. 시37:24절을 보면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끌어주시지 아니하시면 이 예배당에 나올 수도 없고, 하나님의 손으로 우리를 보호해 주셔서 지금까지 살아오는 겁니다. 3> 잃었던 땅이 회복되었습니다. 14=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경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국권, 명예, 땅을 회복하고 도로 찾게 되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사랑하는 그의 백성들이 잃어버린 것을 회복시켜 주시는 분 아니십니까? 죄 때문에 잃었던 생명도, 잃었던 희망도 회복시켜 주십니다. 죄는 우리로 하여금 모든 것을 잃게 하지요. 잠5:7-9절에 보면 “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세상과 죄를 가까이 하다보면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멀리하라는 것입니다. 4> 평화가 있었습니다. 14=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평화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평화입니다. 예를 들면, 유엔이나 인류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건데요. 그래서 잘한 사람에게 노벨상과 같은 것도 주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의 노력은 매우 한시적이죠. 평화가 이루어지다가도 얼마가지 못해서 깨어지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죠. 눅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19:38= “가로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예수님은 평화의 왕으로 오셨지요.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마다 마음에 참된 평화를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불신과 증오, 갈등과 대립으로 그 골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교회 안에 까지 그런 것들이 침투해 왔지요. 평화의 은총이 임해야 해결되겠지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사59:1절에 보면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자 굴에서 다니엘을 구해 내셨고요. 풀무불 속에 던짐을 받은 그의 세 친구도 구해 주셨습니다. 바다에 빠지고, 고기 배속에 들어간 요나도 건져 내셨지요. 그리고 주님은 무덤 속에 장사된 나사로까지 살려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이 바로 이런 것을 말씀하지요. 우리를 도우시되 끝까지 도우시는 하나님을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도우셔서 불레셋을 물리쳐주셨지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스라엘이 승리를 한 겁니다. 삼상7:5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어떻게 불레셋을 이길 수 있었던가에 대한 이유를 말하는데요. 몇 가지 말씀을 합니다. 1> 금식하며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국가적인 위기 앞에서 그들은 금식을 선포하고 기도했습니다. 기도의 결과는 위대했지요. 그날 이스라엘의 기도 때문에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대승을 거두게 된 겁니다. 기도의 능력이나, 그 응답에 대해서는 설명할 필요가 없지요. 문제는 기도하느냐, 기도하지 않느냐에 만사가 달려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승리할 수 있습니다. 2>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3=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하나님께 돌아오려면 어떻게 하는 겁니까? 첫째, 이방 신들을 제거하는 겁니다. 이방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라고 하지요. 우상을 섬기면서 하나님께 돌아왔다고는 할 수 없는 거지요. 바알은 가나안의 농경신이고요. 아스다롯도 가나안 경내에서 가장 사랑받은 우상이었지요.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매혹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로 섬기기 위해서는 먼저 우상을 제거하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하는 겁니다. 둘째,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야 합니다. “향하다”는 말은 세상에 대한 욕심을 제거하고 오직 하나님께 “마음을 확고히 정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마음을 정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바로 섬기지 못할 것이고, 하나님의 일도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하나님과 교제를 나눌 수 없을 것입니다. 셋째, 오직 여호와만 섬겨야 합니다. 출20:3-4=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하나님만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죠. 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 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러기 위해서는 우상과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돌아와야 하고, 예배와 기도에 힘써야 하는 겁니다. 오늘 3절에서도“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고 했습니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완전히 돌아와 하나님만 섬기며 기도하므로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