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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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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Shepherd Christian Reformed Chu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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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N. Dale Avenue Anaheim, CA 92801 (714) 360-3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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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9:11-27 여생을 어떻게 사시겠습니까? 오늘 11절에는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라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있는데요. 예수님께서 어디서 무슨 말씀을 하시고 계셨다는 말씀입니까? 본문의 흐름을 보면요. 예수님은 삭개오의 집에서 하룻밤을 주무시고 삭개오와 많은 대화를 나누셨고, 제자들에게도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 대화의 핵심은 바로 이것인데요. 9=“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이런 대화 속에서 오늘 비유의 말씀을 이어서 하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비유인데요. 왜 이 비유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을까요? 본문에서는 두 가지 이유를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첫째는 11절=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복음서 전체의 문맥에서 본문을 보십시오. 지금이 언제이죠?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면 마지막 주간을 보내게 됩니다. 예수님 생애의 마지막을 보내게 된다는 말씀이죠. 예수님은 이걸 아시고 하시는 비유였다는 겁니다. 뭘 알 수 있을까요?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하셨다는 말씀이죠. 그러니 오늘 비유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겁니까? 둘째 이유는요. 역시 11절에서 “저희는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러라.”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오해를 하고 있지요. 그래서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오늘 비유를 통하여 어떤 오해를 풀어 주셨고,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무엇을 가르쳐 주셨을까요? 1> 하나님 나라가 당장에 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려면 아직 몇 가지 일들이 일어나야 하지요. 예수님이 잡혀야 하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 하고, 이 세상을 떠나셔야 하고 그리고 다시 재림하셔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오늘 비유에서 이런 표현들이 있어요? 없어요? 오늘 비유를 보실까요?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내가 돌아오기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그런데 그 백성이 저를 미워하여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노이다 하였더라.”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돌아와서 은 준 종들의 각각 어떻게 장사한 것을 알고자 하여 저희를 부르니” 여기서 귀인은 예수님 자신을 의미하는 말씀이고요. 먼 나라로 간다는 것은 하늘나라로 가실 것을 말씀하고, 돌아온다는 말은 재림을 뜻하는 비유 아닙니까? 재림하심으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는 지금 당장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2>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있다는 겁니다. 13= 그 종 열을 불러 은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오기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15=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돌아와서 은 준 종들의 각각 어떻게 장사한 것을 알고자 하여 저희를 부르니 16= 그 첫째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18= 그 둘째가 와서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이와 비슷한 비유가 달란트 비유죠. 우리 각자에게 달란트, 재능을 주셔서 그것을 이용하여 뭔가를 남기라는 것 아닙니까? 오늘 비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할 일을 주셨다는 거죠. 므나를 주셔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이윤을 남기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요. 우리에게 똑같이 한 므나씩 주신 것처럼 우리에게 똑같이 한 생애를 허락하셨다는 것이고요, 그 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주님께서 점검하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생애를 사는 3가지 다른 삶의 태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 부류의 삶을 볼 수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디에 속할까요? 1> 예수님을 거절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14절이죠. “그런데 그 백성이 저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가로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노이다 하였더라.” 예수님이 나의 삶의 주인, 왕이 되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이처럼 예수님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예수님을 거부하는 사람들은요. 일단 예수님을 믿는 것을 거부하면서 또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삶의 방법을 거부합니다. “너희는 이렇게 살아라.”하시는 것을 따르지 않지요. 내 마음대로 살고, 예수님이, 하나님이 나의 마음에 주인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거부합니다. 오늘 우리는 어떠한가요? 2> 예수님을 두려워하면서도 맡기신 것을 숨기고 사는 사람입니다. 20-21= “또 한 사람이 와서 가로되 주여 보소서 주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두었었나이다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예수님은 이런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셨어요? 22= “악한 종”이라고 하셨지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된다는 말인데요. 오늘 우리는 무엇을, 얼마나 섬기며 일하고 있을까요? 3>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열심히 하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16= 그 첫째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18= 그 둘째가 와서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보상이 있습니다. 열 고을 다스리는 권세를, 다섯 고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십니다. ‘고을’이라는 단어가 아주 옛날 단어죠. ‘고을’은 영어번역에는 city로 되어있는데요. 열 개의 도시를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다는 겁니다. 이것은 물론 mayor, 시장이 된다는 말이라기보다는 그만큼 큰 보상이 있다는 말씀 아니겠어요? 어쨌든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바르게 산 사람들에게는 큰 상급이 있지요.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 말씀은 비유의 말씀입니다. 그것도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바로 전에 하신 중요한 비유죠. 우리는 이 중요한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 외에 또 어떤 중요한 진리가 있을까요? 1> 예수님은 심판하실 왕으로 이 땅에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에 예수님이 이 땅에 메시야로 처음 오신다는 말씀이 456회 나타난다면, 재림에 관하여는 1518회 나타난다고 합니다. 초림보다 재림을 더 강조하고 있다는 거죠. 신약 성경에서도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말씀은 무척이나 많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도 많고요. 제자들이나 사도들도 수없이 말하였고, 특히 요한계시록은 종말에 관한 말씀 아닌가요? 결말이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심으로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 아닙니까?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2> 우리에게 사명을 주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각자에게 은사를 주셨지요. 달란트를, 재능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가지고 남기는 장사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고린도전서를 보면, 많은 은사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2:8-11=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로마서 12장을 보면,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여러분은 어떤 은사를 받으셨습니까? 모두 다 똑같은 은사를 받은 것은 아니죠. 말씀의 은사를 받은 분도 있을 것이고요. 다른 사람을 잘 섬기는 분도 있고요. 구제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각자에게 은사와 재능을 주셨는데요. 그걸 사용해서 섬겨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실 때 뭔가를 말씀드릴 것이 있어야 하지요. “저는 부족하지만 다섯 므나를 남겼습니다. 열 므나를 남겼습니다.” 이래야지, “저는 주인님이 무서워 혹시 다 잃어버릴까 봐 숨겨 두었다 이것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지요.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똑같이 하루 24시간을 주셨고요. 한 생애를 주셨고, 하나님을 섬길 기회를 주셨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하나님을 거부하며 살아야 할까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도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할까요? 열심히 섬기며 사명을 감당하는 삶을 살아야 할까요? 3>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하여 점검할 때가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없다면 우리는 마음대로 살아도 되지요. 알차게 살든, 허비하며 살든, 내 마음대로 살아도 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심판하신다면 아무렇게 살아서 되겠습니까? 어느 날 어떤 사람이 은행에서 걸려온 이상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당신 앞으로 어떤 사람이 1,440만원을 입금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입금을 하면서 당신에게 꼭 전화를 걸어 오늘 안에 반드시 이 돈을 써야 하는데 조건은 없지만 유익하게 쓰라고 하더군요.” 이 사람은 어리둥절 했지만 기분이 좋아 1,440만원을 어떻게 쓸 것인가 궁리하다가 그 돈을 써보지도 못하고 하루가 지났습니다. 그런데 그 이튿날 아침에 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당신 앞으로 1,440만원이 또 입금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입금된 돈은 쓰지 않았기 때문에 그 돈은 주인이 도로 찾아갔습니다. 오늘 입금한 돈은 꼭 찾아 쓰십시오. 당신에게 주는 겁니다.” 이 사람은 조금 미심쩍어 하면서도 그 돈을 찾아다가 기분 좋게 다 썼습니다. 그 이튿날 아침에 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또 당신 앞으로 1,440만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 또 다 쓰십시오.” 그래서 이 사람은 또 썼습니다. 이런 일이 매일 같이 반복되었는데 그 돈을 쓰면서 기분은 좋았지만 어느 날부턴가 마음 한구석에는 ‘갑자기 돈이 입금되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불안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이게 무슨 이야기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하루 24시간을 주셨습니다. 이 24시간을 분으로 계산하면 1,440분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돈으로 매일 1,440만원은 주지 않으셨지만, 1,440분의 시간은 공평하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24시간을 공평하게 맡겨주셨다는 거죠. 그러나 기억해야할 것은 이것이 계속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시간이 끝나는 날, 맡겨주신 시간을 어떻게 관리했는가에 대해 우리를 심판하실 날이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평균 75년 정도를 산다고 기준할 때 그 75년을 어떻게 사용하며 사는지에 대한 어느 분의 설명이 있습니다. 그분에 의하면, 사람들은 20년은 잠자는 데, 20년은 일하는데, 7년은 노는데, 6년은 먹는데, 5년은 텔레비전 보는데, 5년은 어떤 옷을 입을 것인가 고민하며 옷을 사는 쇼핑에 시간을 보내고, 3년은 누군가를 만나고 기다리는 일에 소모하고, 2년 반은 화장실에서, 2년 반은 잡념과 잡생각을 위해서, 그리고 일생 중 2년은 커피를 마시는 일에, 1년은 전화 받는 일 등에, 이렇게 75년의 시간을 사용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십니까? 그래서 어떤 사람이 우리의 인생을 아침 6시부터 저녁 12시까지로 나누어 생각해 보았습니다. 15살이라면 아침 9시 38분, 20세라면 10시 51분, 25세라면 낮12시 4분, 30세라면 1시 17분, 45세라면 4시 56분, 50세라면 오후6시 8분, 55세라면 7시 55분, 60세가 되면 저녁 8시 34분을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65세라면 밤9시 47분, 70세라면 밤11시, 70세를 넘으셨다면 당신은 밤12시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서서 우리의 삶을 결산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무엇을 말씀드릴 수 있을까요? 짧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시고, 하나님 앞에서 멋있는 삶을, 다섯 므나, 열 므나를 남겨서 칭찬 듣는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