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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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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Shepherd Christian Reformed Chu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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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N. Dale Avenue Anaheim, CA 92801 (714) 360-3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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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9:23-27 제자입니까? 예수님이 누구냐? 라는 질문이 많았었지만 그동안 숨기시고 있다가 예수님은 본문부터 “나는 그리스도요, 메시야”라고 알리셨고 제자들은 또한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가를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의 진리는 역설적인 것이 많지요. “흩어 구제하는 자가 풍부해 진다.” “대접 받으려면 먼저 대접을 하라.” “낮추는 자가 높아진다.” “자기 생명을 잃는 자가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 24절에서도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우리도 예수님의 제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예수님은 본문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있는데요. 1) 자기 부정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여러분! 자기 부정을 어떻게 할 수 있어요? 자기를 부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칼빈은 롬12:1절을 인용하면서 우리 몸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자신을 드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물론 칼빈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지요. 롬12: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칼빈은 이 부분을 항상 대서특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의 몸은 하나님께 드려질 제물이기 때문이라는 거죠. 몸을 제물로 드린다는 말은 무슨 말일까요? 하나님의 영광 외에는 일체의 다른 용도로 쓸 수가 없다는 말이죠. 제물 외에 다른 용도로 더럽히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고전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을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왜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살아야 하는지를 여기서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기에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을 추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대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거지요. 이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자기 부정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부정이 없을 때 거기에는 항상 “나”라고 하는 것이 살아 있어서 하나님 영광을 가로채게 됩니다. 자기 부정이 없으면, 육신의 욕망과 사치와 교만과 향락이 거기서 싹 트게 되는 것입니다. 칼빈은 “자기부정은 이웃에게 바른 태도를 갖게 해 준다.”고 하였습니다. 자기부정은 자기중심적인 삶, 이기적인 삶을 버리게 하고, 겸손하게 하며, 다른 사람을 존중하게 만듭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친절하게, 진지하게, 정중하게 대하게 합니다. 자신을 낮추고, 비우고, 겸손하게 되고, 남을 존중하는 마음이 있을 때 주님이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칼빈은 또 “자기부정은 이웃에게 봉사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사람은 먼저 교회의 유익을 위해서 자신을 헌신하게 되지요.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를 부정하는 사람은 고전13:4-5절 말씀처럼 “오래참고, 온유하며, 투기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않습니다.” 자기의 유익을 위해 일하지 아니한다고 하였습니다. 고전12:2 말씀처럼 다른 지체의 유익을 위해 일하게 되는 것입니다. 히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 주기를 잊지 말라 이 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구제하고, 도우며 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우리는 자기부정을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 절대 순종해야 합니다. 탐심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보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부지런히 살아가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불법을 행하고, 악한 모략을 꾸며서 돈을 번다든지,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히면서 부나 명예를 누린다면, 이것은 자기부정의 삶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2)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예수님은 강조하십니다. 어떤 사람이 진실한 신자입니까? 첫째는 자기를 부정하고, 두 번째는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사람입니다. 십자가를 진다는 말은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이죠. 그러나 상당 부분 잘못된 방식으로 쓰여 지기도 합니다. 음식을 시켜 먹고 음식 값을 지불할 때 “내가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