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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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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Shepherd Christian Reformed Chu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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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3, 2008 눅6:12-19 제자란 어떤 사람인가? 본문은 예수님이 12명을 제자로 삼으신 내용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제자들을 세우신 목적은 대략 3가지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첫째는 제자삼기 위해서이고, 둘째는 사역에 동참시키기 위해서이며, 세 번째는 병자와 약한 자들을 고쳐주고 도와주는 일을 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마4:23절을 보면 예수님의 사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는데요.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시니” 즉 Teaching, Preaching, Healing! 이 세 가지입니다. 제자들을 세우신 이유도 이런 것들을 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도 이 세 가지 사역에 중점을 맞추고 나아가야할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교회가 할 일입니다. 믿는 사람들에게 “제자 훈련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이렇게 물으면 어떤 특정한 프로그램을 밟아야 제자훈련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고 “받은 적이 없다”고 대부분 말씀을 합니다. 그러나 제자 훈련은 반드시 그런 것만이 아닙니다. 함께 예배드리고, 성도의 교제를 나누는 이 자체가 벌써 제자훈련의 한 형태죠. 이 말은 이미 여러분은 제자 훈련을 상당히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시간을 정하여 일대일로, 혹은 소그룹으로, 그리고 예배를 통하여 신앙훈련을 하는 이 모든 것들이 바로 제자훈련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제자란 어떤 사람입니까? 1> 믿는 자를 제자라고 합니다. 요6:67-69=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이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참으로 자격을 갖춘 제자는 가장 먼저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고 믿는 자입니다. 예수님이 누군지를 모르는 사람은 제자자격이 없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바른 고백, 이것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 되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제자입니다. 막1:16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나를 따르라” (follow me)고 하셨습니다. 어떤 자가 제자일까요? 예수님을 따르는 자입니다. 예수님을 따르지 않고서는 제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비행기를 타고 어디를 갈 때 승무원의 말을 잘 따라야 합니다. 승무원의 말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게 되고 사고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의 꼬마 아들이 한국 가면서 비행기의 비상벨을 눌러서 모든 사람들이 놀란 적이 있습니다. 기장까지 놀랐습니다. 진상을 파악하고 나서 기장이 사과 방송을 하고요, 스튜어디스 한 사람이 붙어 다니며 이 아이를 감시하였다고 합니다. 우리가 인도자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는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요21장을 보면 부활하신 다음에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처음에는 예수님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따라다녔지만 3년간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었고,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다시 “나를 따르라!”고 말씀을 하셨다면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이것은 이제 갓 믿은 신자든, 믿은 지 오래된 사람이든 항상 예수님을 따르는 자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3> 배우고 본을 받는 자가 제자입니다.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예수님을 믿고, 따르고, 본받는 자가 진정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무엇을 본받아야 할까요? 무엇보다도 예수님의 품성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품성, 온유, 겸손을 본받으라는 거죠. 4> 말씀에 거하는 자가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요8:31=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우리는 예수님을 먼저 믿는 자가 되어야 하고, 말씀 안에 거해야 합니다. 우리는 말씀 안에 있을 때 참 자유를 누리게 되고요. 말씀을 떠나면 그것이 자유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자유로울 수가 없는 것과 같지요.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지요. 그래서 말씀 안에 있을 때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또 그 진리는 예수님 자신을 말하기도 합니다. 요8:36=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예수님 안에 있을 때 자유하고, 말씀 안에 있을 때 자유하고, 말씀 안에 있을 때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요. 자유와 진리의 관계를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따를 때 자유가 있는데, 진리를 떠나야 자유를 얻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말씀을 따라 살라고 하면 그걸 속박으로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