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reaking Barriers |
|
Good Shepherd Christian Reformed Church |
|
530 N. Dale Avenue Anaheim, CA 92801 (714) 360-3022 |
|
장벽을 무너뜨리기
모든 사람들이 속해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봉사합니다.
침묵은 깨뜨릴 수 있습니다 Michael Tulp, Orillia, Ontario, Canada
세상에 우연의 일치라는 것은 없습니다. 제 친구 아모스도 제 말에 동의합니다. 제가 아이오와의 에임스에 있는 아들을 방문하러 갔을 때 우리는 만났습니다. 더치 베이커리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눌 때 저는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침묵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를 말 할 때에 그가 들어주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귀가 어둡습니다. 아모스는 트레이스 야마모토라는 일본 작가가 쓴 다른 침묵들 이라는 책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야마모토는 그녀의 문화 속에서 여자로서 평생을 침묵과 더불어 살아왔다고 적고 있습니다. 어느 일본 시인의 말을 인용해서, 침묵이라는 벽으로 만들어진 감옥이 가장 튼튼한 감옥이다. 라고 그녀는 썼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쳐다보았고, 아모스도 저처럼 그 벽을 알고 있다는 것을 저는 알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제 컵 안을 찻숟가락으로 돌리며 할 말을 찾지 못한 체 우리 두 사람 사이에 있는 탁자를 내려다보기만 했습니다. 저는 날마다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시간에 만나서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며 뚜렷하게 서로의 존재를 즐기고 있는 네 명의 남자들을 쳐다보았습니다. 나는 내 자신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지고 가야할 짐입니다. 그리고나서 저는 큰 소리로 그것을 말했습니다. 아모스는 잠자코 기다렸습니다. 우리가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을 그는 알았고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을 전달해 줄 수 있는 단어들을 외롭게 찾는 동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저는 어떻게 제 자신이 봉사활동에 몰입하고 제가 행한 일들로 자부심을 느끼면서 솔선해서 남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일들을 함으로서 건전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그에게 말해주었습니다. 그는 미소를 머금었고 우리는 요점을 언급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저도 똑같이 합니다. 제가 외롭다고 생각되면 저는 할 일을 찾아 나섭니다. 우리는 그 이야기를 계속했습니다. 침묵은 깨뜨릴 수 있습니다. 라고 제가 아모스에게 말했습니다. 침묵은 깰 수 있고 한 때는 출구를 찾아 헤맸던, 제가 저의 감옥이라고 느꼈던 벽은 정말로 무너져 버렸습니다. 저는 가운데 아이였습니다. 저는 아직도 식구들과 제가 식탁에 앉아있던 것을 기억합니다. 부모님과 세 형제의 기나긴 이야기를 그저 듣기만 하는 것은 깊은 정적이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하는 말을 항상 알아듣지 못했고 또 끼어들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제 말은 무게가 없었습니다. 아모스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가 웃는 모습은 영원히 저와 함께 할 것입니다. 유리로 덮인 조그마한 탁자 앞에서 제가 하는 말 하나하나에 관심을 기울여주고 그것들 속에 숨어있는 감정들에게 반응을 보여주는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등나무 의자에 앉아있는 제 자신을 발견한 그 소중한 순간에 제가 자라날 때의 감정들을 완전히 표현할 필요가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아모스는 자신의 윗저고리에서 2003년 5월의 The Church Herald를 저에게 건네주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밑줄을 그어놓은 구절을 저에게 가리켰습니다. 자신의 장애를 감수한 사람들은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다 저는 놀라서 눈살을 치켜뜨고 그를 바라보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것이 장애가 아니라 자랑인 줄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두 개의 청각 보조 장치를 끼고 있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고 좀 달랐으면 하고 생각할 때마다 저에게는 필연적으로, 전체는 부분보다 크다는 생각이 떠오르고, 아모스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저는 이사야서 42:16의 말씀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내가 소경을 그들의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며 그들의 알지 못하는 첩경으로 인도하며 흑암으로 그 앞에 광명이 되게 하며 굽은 데를 곧게 할 것이라. 내가 이일을 행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니. 우연의 일치라고요? 세상에 우연의 일치라는 것은 없습니다. |




